2009 / 08 / 18




빌어먹을.


by Demonics | 2009/08/18 23:20 | 소소한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가 되는 것




싸움은 영웅적이어선 안된다.

싸움은 상쾌한 것이어서도 안된다.

싸움이란 절망으로 가득 차고...

어둡고...

무섭고...

음산한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이 싸움을 두려워하고...

싸움을 피하는 길을 선택한다.




가능하다면 날 용서하지 말아다오



자신이 쥔 검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검을 쥘 자격도 없다.



by Demonics | 2009/07/09 17:26 | 시시한 잡담 | 트랙백 | 덧글(0)

....



그래,



에게는 그러할 권한이 있다.

그래,



에게는 나를 벌할 권한이 있다.

그래,



에게는 나를 죽일 권한이 있다.



찔러라

깊고 고통스럽게

베어라

길고 고통스럽게



고통

없이 보내 달라는

자비

따윈 원치 않는다.



최대한 길고 고통스럽게

죽여

다오.

나의 죄악은 나만의 것.

그 대가 또한 나만의 것이다.


내 죄악의

대가

를 내가 느낄

고통

속에 아로새겨다오.




by Demonics | 2009/06/27 03:35 | 시시한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9 / 06 / 01



능력의

부재는

죄악이

아니다.

by Demonics | 2009/06/01 19:22 | 소소한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2009 / 04 / 17



이건 고문이다.

아니, 지옥이라 해도 좋다.

본디 사물에게만 느껴야 할 "파괴충동"을

사람에게 느껴야 하며

그 대상이 지속적으로 도발을 함에도

충동을 해소할 수 없으니.


갈 곳 없는 파괴욕구는 내 안에 갇혀

스스로를 파괴해간다.

by Demonics | 2009/04/17 02:51 | 소소한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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